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안전한 사업장 조성 및 지역과 상생협력을 통한 ESG 경영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, 경기도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실 ‘융care+’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.

아모레퍼시픽 보건 담당자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고, 관리자 모드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에 니즈가 있었고 도입을 확정하였습니다.

스타필드는 신세계 그릅의 자회사인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복합 쇼핑몰 체인으로 업무 중 건강 악화로 인한 불시의 사고 방지와 함께 테넌트 별 임직원의 자발적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.

삼성물산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근로자의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및 사고 방지 차원의 건강측정 시스템을 도입의 필요를 느껴 삼성 계열사인 삼성전자 사례를 확인하고 도입을 하게 되었습니다.

메가존클라우드는 2009년부터 클라우드를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키며 ‘클라우드 이노베이터’로서 고객님들의 클라우드 전환의 과정마다 최선의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임직원 건강 관리의 니즈와 업무 환경의 최적화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.

최초 오피스 쉐어 분야 내 입주사 혜택의 차별화를 위해 자가 건강관리 시스템의 필요를 느꼈으며, 다양한 산업군의 레퍼런스와 확장성을 보고 임직원 및 입주사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도입하여 운영중입니다.